강력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4

김가람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만 있으면 물에 흠뻑 젖어도 괜찮다.

1. Mac 맥스택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속눈썹을 강력하게 고정하는 ‘래쉬 플렉스 폴리머’ 포뮬러가 메이크업을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한다. 가벼운 왁스 블렌드가 초경량 섬유질을 완벽하게 밀착시켜 가루 날림도 적다. 12ml, 4만7천원대.

2. Sephora 12H

리트랙터블 아이라이너 (매트 블랙) 부드러운 펜슬 아이라이너지만 또렷한 눈매를 온종일 유지해준다.
깔끔한 아이라인은 물론, 스머지 팁으로 블렌딩해 스모키한 느낌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0.3g, 1만5천원.

3. Dior 디올쇼 온 스테이지 크레용(브라운)

습한 날씨에도 번짐 없이 선명한 존재감을 유지하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수레국화 추출물을 함유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편안한 사용감도 장점이다. 1.2g, 4만원대.

4. Guerlain 누아 G 24H

인텐스 볼륨 컬 마스카라 (웜 브라운) 윈터로즈 오일 베이스의 포뮬러가 속눈썹을 즉각적으로 코팅해 컬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우아한 눈매를 연출하는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인 아이템. 6g, 5만8천원.

에디터
김가람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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