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타투 새긴 도자 캣

노경언

도자 캣 아니고 도자 뱃!

도자 캣이 파격적인 타투를 새겼다.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한 그녀. 사진 속 도자 캣의 등에는 날개를 활짝 펼친 박쥐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

박쥐는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곧 죽음을 뜻하는데, 이는 또 다른 관점으로는 전환, 시작,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에 팬들은 “Not Doja Cat, But Doja Bat”이라며 그녀의 새로운 타투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고, 도자 캣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토록 큰 타투를 새겼는지에 대한 의견들로 댓글창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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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instagram @doja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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