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날아갈 듯 가벼운 피부

이현정

숨 쉬는 듯 가벼운 피부와 시선을 사로잡는 립의 비결은?

Lancôme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Lancôme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Lancôme 뗑 이돌 스킨-핏 메쉬 쿠션 13g, 8만9천원대, 리필 5만5천원대.

Lancôme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여름을 위한 산뜻한 피부 표현

크리스탈의 화사한 피부를 완성한 랑콤의 베스트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얇게 코팅하듯 발려 결점은 가려주고 톤을 고르게 밝혀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예쁜 피부로 표현해주는 파데. 망사처럼 숨 쉬는 텍스처가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밀착되어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지속된다. 이미 정평이 난 뗑 이돌만의 예쁜 컬러가 칙칙한 안색도 은은한 생기가 도는 장밋빛 안색으로 바꿔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뗑 이돌 스킨-핏 메쉬 쿠션’도 좋은 선택! 뗑 이돌만의 농축된 파운데이션 포뮬러가 촘촘한 메시 필터를 통해 얇고 고르게 밀착돼 산뜻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Lancôme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망사처럼 피부를 가볍고 얇게 코팅해 결점은 감추고 피부 톤은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파데.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화사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30ml, 8만3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크림(264 100일 마른 장미)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크림(264 100일 마른 장미)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크림(264 100일 마른 장미)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274 밀크티)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274 밀크티)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274 밀크티)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525 핑크 레드)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525 핑크 레드) 3.4g, 4만9천원대.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525 핑크 레드) 3.4g, 4만9천원대.

실키한 크림 립  VS 벨벳 매트 립

랑콤 압솔뤼 루즈의 다양한 질감&컬러와 함께 변신한 크리스탈! 첫번째로 바른 제품은 시선을 압도하는 대담한 컬러로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담은 ‘압솔뤼 루즈 크림’. 톤 다운된 MLBB 로즈 컬러 ‘#264 100일 마른 장미’를 촉촉하게 발라 핑크빛 장미처럼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려 자연스러운 네이키드 블러 립을 연출해주는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는 ‘겉보속촉’의 정석. 녹아내릴 듯 부드러운, 누디한 코랄 브라운 컬러 ‘#274 밀크티’는 성숙하고 우아하게, 강렬하고 볼드한 ‘#525 핑크 레드’는 흑조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룩으로 완성했다.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왼쪽부터 | 299 프렌치 캐시미어, 274 밀크티, 525 핑크 레드)

벨벳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발리는 소프트 매트 립스틱. 얇게 발려 내 입술인 듯 자연스러운 네이키드 블러 립을 연출해준다. 각질 부각 없이 겉은 보송보송하게, 입술 속 피부는 하루 종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편안한 사용감이 장점. 각 3.4g, 4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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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에디터
이현정
포토그래퍼
안주영
헤어
경민정
메이크업
최시노
스타일리스트
윤지빈
세트
유혜원
어시스턴트
오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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