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듯 가벼운 피부와 시선을 사로잡는 립의 비결은?
여름을 위한 산뜻한 피부 표현
크리스탈의 화사한 피부를 완성한 랑콤의 베스트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얇게 코팅하듯 발려 결점은 가려주고 톤을 고르게 밝혀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예쁜 피부로 표현해주는 파데. 망사처럼 숨 쉬는 텍스처가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밀착되어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지속된다. 이미 정평이 난 뗑 이돌만의 예쁜 컬러가 칙칙한 안색도 은은한 생기가 도는 장밋빛 안색으로 바꿔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뗑 이돌 스킨-핏 메쉬 쿠션’도 좋은 선택! 뗑 이돌만의 농축된 파운데이션 포뮬러가 촘촘한 메시 필터를 통해 얇고 고르게 밀착돼 산뜻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Lancôme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망사처럼 피부를 가볍고 얇게 코팅해 결점은 감추고 피부 톤은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파데.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화사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30ml, 8만3천원대.
실키한 크림 립 VS 벨벳 매트 립
랑콤 압솔뤼 루즈의 다양한 질감&컬러와 함께 변신한 크리스탈! 첫번째로 바른 제품은 시선을 압도하는 대담한 컬러로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담은 ‘압솔뤼 루즈 크림’. 톤 다운된 MLBB 로즈 컬러 ‘#264 100일 마른 장미’를 촉촉하게 발라 핑크빛 장미처럼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려 자연스러운 네이키드 블러 립을 연출해주는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는 ‘겉보속촉’의 정석. 녹아내릴 듯 부드러운, 누디한 코랄 브라운 컬러 ‘#274 밀크티’는 성숙하고 우아하게, 강렬하고 볼드한 ‘#525 핑크 레드’는 흑조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룩으로 완성했다.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왼쪽부터 | 299 프렌치 캐시미어, 274 밀크티, 525 핑크 레드)
벨벳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발리는 소프트 매트 립스틱. 얇게 발려 내 입술인 듯 자연스러운 네이키드 블러 립을 연출해준다. 각질 부각 없이 겉은 보송보송하게, 입술 속 피부는 하루 종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편안한 사용감이 장점. 각 3.4g, 4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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