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이 한 모금의 노래가 그대의 눈물이, 쉴 곳이 될 수 있다면’. 누군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의 노래를 들어준다면, 원하는 맥락으로 즐겨준다면, 이승윤이라는 서사는 지금까지 그러했듯 앞으로도 그답게 지속될 것이다.
CREDIT
- 피처 에디터권은경
- 프리랜서 에디터이종현
- 포토그래퍼강혜원
- 스타일리스트김발코, 정유라
- 헤어강혜민
- 메이크업김모란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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