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사진가의 눈을 본 새 시즌 슈즈들

김신

차세대 사진가와 새로운 제품을 만나는 더블유의 ‘뉴’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신진 사진가의 신선한 눈으로 바라본 2023 S/S 시즌 새 슈즈들.

방규형 사진가 | @q___you

다섯 개의 버클이 장식된 롱 부츠는 가격 미정으로디 올 제품.

메리제인 슈즈를 재해석한 바로크 무드의 Aime Dior 펌프스는 1백69만원, 디올 제품.

이원재 사진가 | @__efil

밍크 퍼 장식의 웨지 슈즈는 가격 미정으로 펜디 제품.

테리 소재의 슬링백 슈즈는 1백5만원으로 돌체앤가바나 제품.

유한솔 사진가 | @bangsol

카우보이 부츠를 새롭게 해석한 부티는 2백10만원으로 프라다 제품.

TK-MX 메시 러너 스니커즈는 1백29만원으로 지방시 제품.

나소담 사진가 | @nasodam

클래식한 디자인의 투톤 오픈토 슈즈는 1백86만원, 구찌 제품.

메시 소재 리본 앵클부츠는 가격 미정으로 샤넬 제품.

전미연 사진가 | @miiiiiyeon

주얼 장식 오픈토 하이힐 슈즈는 가격 미정으로 생로랑 제품.

로고 장식 앵클 스트랩 슈즈는 가격 미정으로 샤넬 제품.

신상 가방과 신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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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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