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23/24 가을 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박서령

샤넬 하우스의 영원한 코드 까멜리아.

포켓, 재킷, 버튼 위, 그리고 로맨틱한 프린트 속에서 피어난 샤넬 하우스의 영원한 코드 까멜리아. “안정감을 주면서도 친숙한 느낌이다. 까멜리아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면을 좋아한다.” 버지니 비아르의 설명이다. 그녀는 까멜리아에 대한 애정을 2023/24 가을 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표연했다. 바랜 듯한 색상, 더스티 핑크, 섬세한 세공, 정통 소재, 1960년대와 70년대 무드, 영국적인 분위기, 편안하게 몸을 감싸는 코트로 컬렉션을 더욱 사실적이고 매력적으로 풀어냈다.

샤넬의 동화 같은 2023 S/S 쿠튀르 컬렉션

샤넬과의 연결 고리, 영화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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