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입고 거리로! 3D로 피어난 로맨틱 룩 트렌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3D 꽃이 피었습니다

2023-01-17T18:31:54+00:002023.01.17|FASHION|

멀리서도 눈에 띄는 입체적인 꽃 장식의 룩이 S/S 시즌을 지배할 예정!

따스한 봄바람은 아직 먼 듯하지만, 패셔니스타들의 룩에는 먼저 봄이 내려앉았다.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의 룩을 입은 이들이 곳곳에서 발견된 것. 만개한 듯한 꽃은 드레스나 톱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돼 시선을 끈다. 형태감이 볼드한 꽃은 단순 프린트된 꽃 패턴보다 훨씬 로맨틱한 분위기를 준다. 2023 S/S 시즌 다양한 컬렉션에서 입체감 있는 꽃이 즐비했는데, 안스리움 꽃을 초현실적인 무드로 표현한 로에베가 대표적이다. 드레스나 신발에 적용된 꽃이 진짜 같은 형태를 띄어 실제 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꽃 한송이가 가미된 벨트로 룩에 포인트를 준 아크네는 여성스러운 감성을 컬렉션 전반에 불어넣었다. 이 밖에 다양한 방식으로 꽃잎을 형상화한 보테가 베네타까지, 실제로 향기가 날 것 같은 뚜렷하고 생생한 꽃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엘사 호스크

@hoskelsa

S/S 시즌이면 빠지지 않는 플라워 장식! 엘사 호스크는 드레이핑으로 만들어진 실제 같은 정교한 꽃 장식의 톱과 팬츠로 색다른 룩을 시도했다. 큼지막하게 부풀어 오른 꽃이 룩에 확실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그녀의 가녀린 몸과 잘 어우러진 쨍한 핑크 컬러까지, 제대로 꽃미모를 뽐냈다. 버터 플라이 모양의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매치해 요즘식 트렌디한 무드도 가미했다. 그녀의 대단한 스타일링의 내공이 느껴지는 룩!

조르다나 마이아

@jordannamaia

휴양지에서 꽃만큼 잘 어울리는 게 있을까? 포인트로 장식된 커다란 꽃 장식의 니트 톱과 스커트를 입은 조르다나 마이아. 멀리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큰 꽃이 아니었다면, 지극히 평범한 룩이 되었을 터.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햇빛 아래서 더 진가를 발휘할 입체적인 플라워 디테일의 룩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단 화려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는 최소화해 힘을 빼는 것이 포인트!

줄리아 드 렐리스

@giuliadelellis103

따스한 햇살이 드리우는 날씨와 잘 어울리는 라피아 텍스처 질감의 드레스를 입은 줄리아 드 렐리스. 넥 라인에 가미된 꽃으로 포인트를 주는 한 끗을 놓치지 않았다. 소재 덕분에 드레스 자체는 내추럴한 무드지만, 그녀가 입으니 관능적이다.

제니퍼 로페즈

@jlo

우아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핑크와 꽃 만한 조합도 없다. 넥 라인에 가미된 여러 송이의 꽃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한 제니퍼 로페즈. 볼륨감이 느껴지는 꽃이 제대로 드레스업 효과를 줬다.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꽃 장식이 왠지 모르게 쿠튀르적인 느낌까지 부여하는 것 같다. 또 큰 사이즈의 꽃 덕분에 얼굴도 작아 보이고, 더 화사해 보인다. 만개한 꽃이 가미된 드레스 룩을 참고해 다가올 봄을 만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