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로 완성하는 햇 & 헤어 팁
![현아](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9c67c64.jpg)
현아
![릴체리](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f28e50f165.jpg)
릴체리
![뉴진스 다니엘](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817fd9d.jpg)
뉴진스 다니엘
생기 가득, 컬러 헤어 피스
모자와 스트레이트 헤어의 조합이 뻔하게 느껴진다면, 헤어 피스로 포인트를 더하면 된다. 피스와 실제 머리의 이음새 부분도 도톰한 겨울 모자로 가릴 수 있으니 완벽한 선택이 될 것. 현아의 새하얀 퍼 비니와 릴체리가 착용한 트래퍼 햇과 깔맞춤한 화이트 헤어 피스를 매치하거나, 뉴진스 다니엘처럼 패턴이 들어간 헤어 피스를 붙여 칙칙한 겨울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자.
![르세라핌 김채원](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9da5911.jpg)
르세라핌 김채원
![최예나](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af6bf6a-e1669262039105.jpg)
최예나
![레드벨벳 슬기](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7ed81e5.jpg)
레드벨벳 슬기
![뉴진스 혜인](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8024ea8.jpg)
뉴진스 혜인
브레이드로 경쾌하게
겨울 모자의 둔해 보이는 모습이 싫다면, 머리를 촘촘하게 땋아 경쾌함을 더해보자. 르세라핌 김채원과 최예나는 양갈래로 땋고 각각 샤프카와 동물 귀 모자를 매치해 키치한 매력을 보였고, 레드벨벳 슬기는 머리를 체크 베레모 아래로 헤어를 여러 갈래 나누어 땋아 복고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힙한 디자인의 비니에는 뉴진스 혜인의 더듬이 브레이드가 찰떡이다.
![아이브 장원영](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7d6d0e9.jpg)
아이브 장원영
![오마이걸 유아](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f28e400216.jpg)
오마이걸 유아
![엘사 호스크(Elsa Hosk)](https://img.wkorea.com/w/2022/11/style_637eea8430f42.jpg)
엘사 호스크(Elsa Hosk)
복슬 복슬 빅 웨이브
큰 볼륨의 웨이브 헤어와 겨울 모자의 조화는 사랑스럽고 포근하다. 아이브 장원영처럼 사랑스러운 펌에 애교 옆머리 연출하면 모자를 써도 얼굴이 커 보이지 않는다. 쿨해보이고 싶다면 오마이걸 유아의 자잘한 텍스처의 히피 펌과 비니 조합을 참고할 것. 머리 아래에만 풍성한 컬을 주고 퍼 플러피 햇을 매치한 엘사 호스크의 스타일링은 고급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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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가람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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