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 다운' 뮤비 속 로제의 투박한 레이스업 부츠는 어디 제품?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블랙핑크 ‘셧 다운’ 뮤비 속 패션 이모저모 [로제 편]

2022-09-17T12:15:57+00:002022.09.17|FASHION|

따라 입고 싶은 충동 200%

블랙핑크가 돌아왔다. 니콜로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를 샘플링해 도입부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타이틀곡 ‘셧 다운’은 벌써부터 귀에 맴돌며 중독성을 예감케 하는데, 뮤직비디오가 공개됨과 동시에 그녀들의 화려하고 힙한 뮤비 속 패션 역시 눈길을 끄는 중! 그 어느 때보다 세련되고 컨셉추얼한 블랙핑크의 ‘셧 다운’ 패션을 분석해 봤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발렌시아가의 페이크 퍼 코트를 입은 로제. 애시드 컬러가 주는 강렬한 인상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서 나머지는 모두 올블랙으로 통일해 밸런스를 맞췄다. 무릎을 덮는 싸이 하이 레더 부츠 역시 인상적. 마치 니삭스를 덧신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로제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대부분 미니멀하지만 그 안에서 한 가지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쪽을 선택했다. 이번 착장 역시 투박한 레이스업 부츠가 눈에 띄는데, 이는 젠지들 사이에서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포스터 걸의 제품이다. 워커 부츠를 싸이 하이로 탈바꿈한 개성 있는 슈즈 디자인은 뮤직비디오를 보고 난 후에도 머릿속에 맴돌 정도!

 

다채로운 레더 아이템을 선보이는 로제의 뮤비 속 패션 중에서 가장 그녀다웠던 올블랙 룩. 남자 사이즈의 발렌시아가 바이커 재킷으로 큼직한 실루엣을 살린 로제는 여기에 커런트 무드의 스터드 미니스커트를 더해 요즘 시대 펑크 룩 바이브를 제대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