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메고 손에 드는 미니 백팩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어깨에 메고 손에 드는 미니 백팩

2022-08-29T11:07:48+00:002022.08.28|FASHION|

핸드백보다 쿨한 바이브

미니 백의 인기가 그대로 미니 백팩으로 이어졌다. 어깨에 메기도 하고, 핸드백처럼 손에 들기도 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어 셀럽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백팩! 그들의 스타일링에서는 특히 샤넬과 루이 비통 등 하우스 브랜드의 제품과 아예 노 브랜드이거나 SPA 브랜드의 저렴이 버전을 선택하는 등 선택의 폭 역시 넓은 편이다. 백팩의 실용성과 미니 백이 가진 귀여운 무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미니 백팩의 스타일링 노하우.

 

  1. 샤넬 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샤넬 백도 백팩으로 메면 상큼하고 톡톡 튀는 영 앤 리치 걸 무드가 단번에 드러난다. 제니를 비롯한 수많은 할리우드 셀럽들 역시 그 매력에 푹 빠진 듯 보이는데, 이들의 옷차림에서 알 수 있듯이 캐주얼한 청바지는 물론 드레시한 새틴 스커트 등 어떤 옷차림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미니 백팩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 정직하게 메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스트랩을 길게 늘여 뜨려 한 쪽 어깨에만 툭 걸쳐 매주는 것이 더 쿨해 보이기도 한다. 미니 백팩의 최대 강점은 빅 사이즈의 백보다 여리여리하고 가녀린 실루엣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 스타일링할 때 이 부분을 최대한 살려 최상의 효과를 끌어내 볼 것.

 

 

2. 루이 비통 파

미니 백팩 열풍의 양대 산맥 브랜드 중 하나가 샤넬이라면 나머지 하나는 루이 비통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중 특히 인기 많은 모델은 팜 스프링스 미니. 팜 스프링스 미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작은 사이즈임에도 톡톡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힙한 룩을 더욱 힙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가방을 드는 애티튜드도 다양한데, 백팩이라고 반드시 어깨에 메기만 해야 하는 법은 없다. 리한나나 제스 헌트처럼 토트백을 든 것같이 연출할 수도 있으니!

 

3. 저렴이 파

 

스타일을 위해서는 꼭 유서 깊은 하우스 브랜드의 제품만이 해답이 되진 않는다. SPA 브랜드나 모 브랜드 등 저렴한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멋지게 자기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다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벨라 하디드와 아이들 소연은 잔스포츠의 하프 파인트 사이즈의 백팩을 선택해 요즘 유행하는 오버사이즈 데님 팬츠에 매치해 힙한 젠지 룩을 완성했다. 미니 백팩을 처음 시도해 보는 사람이라면 저렴이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입문한 후 본인 취향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