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 앨범 1주 만에 31만 장 팔렸다

노경언

역대 걸그룹 1위

뉴진스가 데뷔 음반 발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갈아 치웠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 음반 ‘뉴 진스’는 발매 후 일주일 동안 31만 1청271장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가운데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이다.

뉴진스는 사실상 계속해서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이미 음반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26만 2천815장을 판매해 이 또한 걸그룹 데뷔 음반 첫날 판매량 기준 역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의 발매 첫날 판매량 신기록과 초동 신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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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twitter @NewJeans_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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