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갈 때 뭐 입지?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나들이 갈 때 뭐 입지?

2022-09-10T11:23:23+00:002022.05.28|FASHION|

그녀들은 뭘 입고 놀러가나요?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나기 딱 좋은 요즘. 마음은 앞서지만 옷장 앞에 서서 한참이나 서성이던 경험이 있다면? TPO를 적절하게 맞추면서도 개성 또한 확실히 드러낸 그녀들의 옷차림을 눈여겨볼 것.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요즘 니트 버킷 햇과 사랑에 푹 빠진 듯한 헤일리 비버. 올여름 트렌드로 급부상한 니트 버킷 햇은 나들이 룩에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헤일리처럼 잔잔한 꽃무늬나 아일릿 디테일 등이 포인트로 들어간 목가적인 무드의 룩에 더했을 때 빛을 발하는 전천후 아이템! 바닷바람에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슥 쓸어 넘겨 가릴 수도 있으니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아이리스로 (@lirisaw)

주말마다 열리는 페스티벌을 즐기느라 바쁜 당신이라면 아이리스로의 룩은 절대 실패할 리 없는 좋은 참고서가 된다. 패션 아이콘답게 탱크톱과 로라이즈진, 거기에 슬쩍 드러낸 브리프까지 힙한 아이템을 모두 장착한 그녀의 룩이 어쩐지 더욱 쿨 해 보이는 이유는? 주위 시선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로운 애티튜드와 보이시한 헤어스타일 덕분일 터. 가장 나다운 모습일 때 옷차림도 돋보이는 사실을 잊지 말 것.

 

잔느 다마 (@jeannedamas)

잔느 다마는 나들이 갈 때도 특유의 파리지엔 무드를 잃지 않았다. 언뜻 란제리처럼 보이는 톱과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디스커트, 그리고 여기에 파리지엔 스타일의 정점을 찍는 플랫슈즈까지! 연인과의 드라이브 데이트를 앞두고 있다면 이보다 좋은 레퍼런스가 또 있을까?

 

알렉사 청 (@alexachung)

베이식 이즈 더 베스트! 울창한 숲으로 주말여행을 떠난 알렉사 청은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나섰다. 밤이면 아직 조금 쌀쌀한 바람을 대비해 어깨에 니트 스웨터 하나쯤 걸쳐주면 더욱 좋은 대안이 된다. 기분 좋은 나들이 룩에 위트를 한 스푼 더하고 싶다면 재미있는 문구나 캐릭터가 새겨진 티셔츠를 골라 그날의 무드를 한껏 업 시켜 볼 것.

 

테일러 힐 (@taylor_hill)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바다로 여행 간 테일러 힐은 섹시한 실크 슬립 드레스로 관능적인 느낌을 더했다. 실크 드레스는 어쩐지 드레스업할 때 입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지만 의외로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은 만능 아이템이기도 하다. 여기에 가느다란 목걸이나 브레이슬릿 등 약간의 액세서리만 더해도 분위기가 훨씬 살아난다.

 

린드라메딘 (@leandramcohen)

늘 개성 넘치는 룩으로 시선을 끄는 린드라 메딘. 자전거를 타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룩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노련한 액세서리 활용이다. 깨끗한 화이트 티셔츠에 핑크색 실크 스카프로 포인트를 확실히 준 것은 물론 오색빛깔 찬란한 레이스업 샌들로 그 어느 하나 허투루 하지 않은 옷차림. 여기에 허리에 묶은 셔츠까지 완벽한 나들이 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