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디바이스와 스티커만 있으면 돼.
![프링커S 디바이스 세트(디바이스+블랙 잉크+스킨 프라이머), 38만5천원.](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62e3882.jpg)
프링커S 디바이스 세트(디바이스+블랙 잉크+스킨 프라이머), 38만5천원.
![프링커S 디바이스 세트(디바이스+블랙 잉크+스킨 프라이머), 38만5천원.](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65251a2.jpg)
프링커S 디바이스 세트(디바이스+블랙 잉크+스킨 프라이머), 38만5천원.
초간단 타투 프린터 ‘프링커S 디바이스’
‘타투 프린터’라는 단어만큼 프링커를 잘 소개하는 단어도 없을 듯. 제공된 수만 개의 디자인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이를 프링커 앱을 통해 프링커S 디바이스에 전송한다. 제공된 디자인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그린 도안도 새길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 것. 디바이스 내에 잉크 카트리지를 삽입하고 피부 위에 쓱 그어주면 타투 인쇄 끝! 인쇄 전 후로 전용 스킨 프라이머를 골고루 뿌려주면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서 물폭탄을 잔뜩 맞게 될 각종 여름 페스티벌에서 즐거움을 한층 더할 수 있다. 식약처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성분으로 제조되었다고 하니 걱정 말고 사용하면 된다.
![이브봇 프린트펜, 29만7천원.](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6776ec5.jpg)
이브봇 프린트펜, 29만7천원.
![이브봇 프린트펜, 29만7천원.](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69db867.png)
이브봇 프린트펜, 29만7천원.
![이브봇 프린트펜, 29만7천원.](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e058297.png)
이브봇 프린트펜, 29만7천원.
그리는 타투 펜 ‘이브봇 프린트펜’
손안에 쏙 들어오는 펜 타입 프린터. 피부는 물론, 자동차, 운동화, 음식 등 다양한 곳에 프린트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목적에 따라 필요한 잉크 카트리지를 선택하면 되는데, 피부에 하는 타투가 주 목적이라면 인체에 무해한 스킨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할 것. 일반적인 컬러 타투부터 특별한 형광 타투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출력 부분에 내장된 롤링 센서 덕분에 굴곡진 부위에도 쉽게 타투를 새길 수 있다. 종이에 몇 번 연습해본 후 망설이지 말고 피부에 타투를 입혀보자.
![인스턴트 타투](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608dd6d.jpg)
인스턴트 타투
![인스턴트 타투(마이준), 1만2천9백원.](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5bb977e.png)
인스턴트 타투(마이준), 1만2천9백원.
![인스턴트 타투(캘리포니아드림), 1만7천9백원.](https://img.wkorea.com/w/2022/05/style_627a645e5994e.png)
인스턴트 타투(캘리포니아드림), 1만7천9백원.
물도 필요 없는 타투 스티커 ‘인스턴트 타투’
기존의 타투 스티커는 물을 사용해 판박이처럼 붙여야 하지만, 인스턴트 타투의 스티커는 손만 있으면 된다. 유분기를 제거한 피부에 스티커를 붙이고 꾹 눌러준 후, 로션을 발라 갈라짐을 방지하면 완성! 타투 스티커 특유의 번들거림을 최소화해 진짜 타투처럼 연출 가능하다. 클렌징 오일이나 리무버를 이용해 문질러주면 바로 지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편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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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가람
- 사진
- @prinker_official @evebotkorea @instant.tattoo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