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그래서 누구랑 키스한건데

노경언

얼른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코첼라 페스티벌이 한창인 요즘, 티모시 샬라메 역시 축제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평소 팬들이 요청하는 그 어떤 사진이나 영상에도 흔쾌히 응할 정도로 팬 사랑이 과한 그로 알려진 만큼 어딜 가나 숱한 흔적들을 남기게 되는 티모시. 최근 정체 모를 여성과의 찐한 키스 장면이 포착돼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그와 함께 달콤한 키스를 나눈 그녀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후보는 크게 두 명으로 추려진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알려진 사라 탈라비 @thesarahtalabi

첫 번째 여성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사라 탈라비.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모시의 아이디를 태그하고 “최고의 사람들과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적어 그와 함께 보낸 시간을 증명했고, 티모시의 키스 상대로 당연히 지목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내게 그와 키스했냐고 묻지만 차라리 지구 온난화 같은 것을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묻는 게 더 좋은 질문일 것”이라며 부인했다.

인플루언서 신디 킴벌리 @wolfiecindy

좀 더 유력한 상대는 인플루언서 신디 킴벌리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지난 2015년,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에 ‘Omg who is this!’라는 멘트와 함께 직접적으로 구애한 적 있는 인물로 유명하다. 하지만 헤어 컬러와 전체적인 보디 실루엣으로 추측했을 때 그녀일 것이라고 예상만 할 뿐,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베일에 싸인 키스 스캔들 주인공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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