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고 화려하게 부활한 80년대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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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더 담대하게, 화려하게. 80년대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로랑이 써내려가는 새로운 드라마. 

크롭트 테일러링 재킷, 안에 입은 튜브톱, 라이트 블루 하이웨이스트 진, 허리춤에 끼워 연출한 빨강 클러치, 80년대풍 볼드한 이어링은 모두 Saint Laurent 제품.

데님 소재의 더블 재킷, 파란색 장갑과 골드 뱅글은 모두 Saint Laurent 제품.

파란색 터번은 Saint Laurent 제품.

깊은 네크라인의 빨강 이브닝드레스, 골드 네크리스, 플랫폼 슈즈는 모두 Saint Laurent 제품.

80년대풍 볼드한 8각형 이어링은 Saint Laurent 제품.

파란색 가죽 장갑은 Saint Laurent 제품.

큼직한 단추가 장식된 80년대풍 재킷, 파란색 장갑과 골드 뱅글, 조개 모티프의 골드 이어링, 플랫폼 슈즈는 모두 Saint Laurent 제품.

검정 페이턴트 소재의 플랫폼 슈즈는 Saint Laurent 제품.

데님 소재 더블 재킷과 파란색 장갑, 골드 뱅글과 이어링, 검정 플랫폼 슈즈는 모두 Saint Laurent 제품.

파란색 새틴 터번,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 보디슈트, 골드 뱅글과 80년대풍 볼드한 이어링은 모두 Saint Laurent 제품.

빨강 장미 프린트의 홀터넥 보디슈트, 빨강 벨트, 빈티지한 골드 버클 장식 슬링백 슈즈는 모두 Saint Laurent 제품.

빨강 장미 프린트의 홀터넥 보디슈트, 빨강 벨트, 빈티지한 골드 버클 장식 슬링백 슈즈는 모두 Saint Laurent 제품.

빨강 장미 프린트의 홀터넥 보디슈트, 빨강 벨트, 빈티지한 골드 버클 장식 슬링백 슈즈는 모두 Saint Laurent 제품.

빨강 장미 프린트의 홀터넥 보디슈트, 빨강 벨트, 빈티지한 골드 버클 장식 슬링백 슈즈는 모두 Saint Laurent 제품.

패션 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LESS
모델
김도현
헤어
이현우
메이크업
오가영
어시스턴트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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