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남자들의 스타일링 키워드 5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핫한 남자들이 옷 입는 법

2022-09-27T17:51:16+00:002022.03.06|FASHION, w맨|

‘핫’한 남자들의 스타일링 키워드 다섯 가지! 

올드스쿨 부츠 

아크네 스튜디오, 아워레가시, 테베마구구에서 선보인 무릎길이 하프부츠는 지금 가장 핫한 슈즈다. 쇼츠와 함께 매치하거나, 긴 팬츠를 부츠 안에 집어넣고 무심한 표정으로 신는다. 

 

브로치를 네 가슴에 

젠더리스가 트렌드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브로치가 유독 눈에 많이 띄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쉬운 방식으로 여성성을 투영할 수 있으니까. 이어커프와 연결된 디올 맨의 브로치부터 나비 넥타이 대신 리본 브로치를 선택한 생로랑, 피케 셔츠 위에 무심하게 얹은 질샌더의 브로치처럼. 단, 우스꽝스러워 보이지 않으려면 센스 있는 방식으로 활용할 것! 

 

스커트 자락 휘날리며 

버버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준야 와타나베, 루이 비통까지. 이번 시즌 남성 쇼에서 스커트를 목격하는 일은 다반사였을 정도다. 이전의 남성복 스커트는 캐주얼한 후디나 티셔츠와 매치하는 식의 가벼운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준야 와타나베처럼 드레스업한 스타일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시대 멋진 남자들은 스커트에 진심이다. 

 

진주 목걸이를 한 남자 

우아함의 상징인 진주 목걸이도 이제 남자의 핫한 아이템이다. 레이어드 진주 목걸이로 과감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 VTMNTS, 초커 형태의 진주 목걸이를 하얀 셔츠와 매치해 우아함을 극대화한 발렌티노, 트래비스 스콧이 착용한 디올 맨의 선인장 펜던트 진주 목걸이를 살펴 스타일링 도움을 받아보자. 

 

후디 위엔 재킷 

스트리트와 포멀한 룩의 믹스가 단연 눈에 띈 시즌이다. 후디 스웨트셔츠 위에 큼직한 테일러링 재킷은 거의 힙스터의 교복처럼 여겨진다. 옷 좀 입는다 하는 남자들은 후디 위에 재단이 완벽하게 된 재킷을 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