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영롱한 샤넬표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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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새로운 컬러 립 밤, ‘루쥬 코코 밤’

입술에 청순 한 방울! 티 없이 맑고 화사한 입술의 비밀은 샤넬의 신제품 ‘루쥬 코코 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세미 글로 피니시로 번들거림이 없고 각질을 촉촉하게 잠재워 마스크를 벗어도 ‘예쁨’이 유지됩니다. 입술에 바른 ‘916 플러티 코랄’ 외에도 산뜻한 핑크색의 ‘918 마이 로즈’, 밝은 레드 컬러의 ‘920 인 러브’ 등 다양한 컬러들로 구성됐는데요, 비칠 듯 투명하고 시어한 발색으로 입술에 섬세한 반짝임을 더해주죠. 2022년, 탁월한 울트라 케어 효과와 맑게 레이어링되는 발색의 ‘루쥬 코코 밤’으로 입술을 건강하게 물들여보세요.

Chanel 루쥬 코코 밤 3g, 4만6천원.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뷰티 에디터
천나리
사진
박종원
모델
김시인
헤어
김우준
메이크업
이숙경
네일
김선경
어시스턴트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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