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가 사랑한 잇백.
아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브랜드 명인 ‘Ami’는 프랑스어로 친구를 의미하며, 럭셔리 패션에 친근함을 접목한 여유롭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이다. 전 세계의 셀러브리티 및 패션 아이콘이 즐겨 찾는 아미는 캐주얼과 시크함의 경계를 허물며 남, 여 모두 즐길 수 있는 세련되고 포괄적인 아이템을 제안해왔다. 특히, 하트와 A가 결합된 시그니처 하트 로고를 통해 MZ 세대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확보했다.
아미는 파리의 DNA를 지니고 2011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아미의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데자뷰 백이 탄생했다. 르 데자뷰 백은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담은 백으로, 이미 과거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을법한 클래식한 가방을 상기하여 “르 데자뷰”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나오미 캠벨, 지지 하디드, 노르마니, 헤일리 스탠필드, 조르자 스미스, 레드벨벳의 예리, 에마 매키, 지냔 우는 아미의 FW21 런웨이에서 선보인 최신 시그니처 백인 “르 데자뷰”를 착용했다. 뛰어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데자뷰 백은 어떤 룩에도 클래식한 감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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