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Leaves [수현]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Autumn Leaves [수현]

2021-08-06T12:33:03+00:002021.07.26|BEAUTY, 화보|

다시 가을. 무른 나무가 고동색으로 단단해지고, 낙엽들의 빛깔로 사방이 온통 찬란해지는 계절. 배우 수현이 스쿠 2021 A/W 컬렉션의 깊고 온화한 컬러에 그윽하게 물들었다. 

블라우스는 Ports 1961 제품.

BEAUTY NOTE 

가볍게 밀착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누드 웨어 리퀴드 EX(210)’를 발라 자연스러운 피부로 연출했다. 눈매엔 섬세하고 고운 입자로 가루 날림 없이 얇게 밀착되는 스쿠의 4색 섀도 팔레트,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107 오동나무에 맺힌 이슬)’의 모브 핑크 컬러를 전체적으로 바른 뒤, 브라운 컬러를 아이홀 위주로 연하게 그러데이션해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눈매에서 광대까지는 ‘퓨어 컬러 블러쉬(129 겨울 나무)’로 감싸듯 터치해 입체감을 살렸다. 입술에는 선명하면서도 은은하게 비치는 듯한 맑은 발색이 매력적인 스쿠의 ‘시어 매트 립스틱(03 핑크 제이드)’을 립 라인 안쪽으로 바른 다음 외곽을 살짝 스머지해 마치 입술에 녹아든 듯 연출했다. 모두 Suqqu 제품. 

갈색 톱 Lemaire 제품.

BEAUTY NOTE 

립스틱 하나로 섀도, 치크까지 전방위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는 내추럴 로즈 컬러 립스틱, ‘시어 매트 립스틱(01 산 속의 벚꽃)’이라면 가능하다. 먼저 눈두덩에 베이스 섀도처럼 전체적으로 얇게 바르고, 그 위에 핑크와 그린 펄이 신비하게 반짝이는 촉촉한 ‘톤 터치 아이즈(107 밤의 이슬)’를 덧바르면 달빛처럼 투명하게 반짝이는 눈매 완성. 다시 립스틱을 손등에 문질러 부드럽게 녹인 뒤, 브러시로 눈 밑, 앞쪽 광대에 펴주면 은은한 생기와 함께 광채까지 살아난다. 브라운에서 소프트한 핑크까지 표현되는 ‘퓨어 컬러 블러쉬(129 겨울 나무)’로 광대와 턱선에 터치해 음영을 살리고, 마지막으로 립스틱을 입술에 가볍게 발라 마무리하면 우아한 톤온톤의 가을 누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모두 Suqqu 제품. 

가죽 원피스 Ports 1961, 귀고리 Illelan, 반지 Didier Dubot 제품.

BEAUTY NOTE 

올가을 가장 치명적인 컬러로 등극할, 스쿠 ‘시어 매트 립스틱(05 밤나무 열매)’! 딥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로, 텁텁함 없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시어 텍스처가 매트 립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연출해준다. ‘더 크림 파운데이션(210)’으로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무결점 스킨으로 정돈한 뒤,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107 오동나무에 맺힌 이슬)’의 그레이 브라운 컬러를 눈매에 전체적으로 바르고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더해 그윽한 무드를 살렸다. 볼에는 ‘퓨어 컬러 블러쉬(128 낙엽)’의 브라운 레드와 베이지 컬러를 믹스해 광대 바깥에서 안쪽으로 사선으로 터치해 세련되면서 고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모두 Suqqu 제품. 

재킷 Saint Laurent 제품.

BEAUTY NOTE 

핏 좋은 블랙 재킷에 클래식한 레드 립스틱이야말로 실패가 불가능한 조합! 기품 있으면서도 결코 올드하지 않은 레드 립을 완성해주는 스쿠의 ‘시어 매트 립스틱(09 딥 레드)’을 풀립으로 꽉 채워 발랐다. 눈매에는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106 맑고 깨끗한 나무)’ 중 웜 브라운 컬러를 넓게 펴 발라 음영을 주고, 펄을 함유한 옐로 브라운 컬러를 덧발라 이슬처럼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했다. 캐시미어의 보드라운 감촉을 닮은 ‘퓨어 컬러 블러쉬(128 낙엽)’를 광대를 감싸며 사선으로 터치하고, ‘네일 컬러 폴리쉬(136 허니 메이플)’를 두 번 덧발라 손끝까지 풍부한 가을 컬러로 완성했다. 모두 Suqqu 제품. 

 

지면에 실리지 않은 화보 B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