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쿨 파워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그린 쿨 파워

2021-07-13T19:48:33+00:002021.07.13|FASHION|

태연부터 레드벨벳 조이, 슬기, 있지 류진, 크리스탈, 손나은 등 셀럽들의 쿨한 그린 스타일링

봄부터 시작된 선명한 그린 컬러의 인기는 한 여름까지 계속되는 중! 데일리룩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어떤 스타일에도 청량한 무드를 불어넣어줄 셀럽들의 그린 스타일링 센스를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조이는 선명한 그린 컬러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원피스를 선택했다. 셔링 디테일과 뒷 부분의 리본 스트링 포인트는 그녀 특유의 상큼한 무드를 배가시켜준다. 다른 날에는 민트에 가까운 조금 더 밝은 톤의 카디건을 데님 쇼츠와 플라워 패턴 이너와 매치했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룩이 세련되어 보이는 이유는 블랙 웨스턴 부츠로 마무리했기 때문.

차정원

차정원은 심플한 그린 티셔츠와 블랙 와이드 팬츠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컬러 매치가 어렵다면 참고하기 좋은 기본 스타일. 다만 여기에도 스타일링 고수다운 숨은 디테일이 있다. 미니백의 유행 때문에 요즘 스타일링 공식처럼 떠오른 두 개의 백, 편안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투박한 샌들까지 참고해둬도 좋다.

레드벨벳 슬기

초록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와 아이템은 데님이다. 레드벨벳 슬기는 청바지에 빈티지한 니트를 입거나 톤온톤 상의를 레이어드했다. 옆에 슬쩍 놓아둔 빨간 깅엄 체크 백과 손목의 곱창 밴드로 레트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있지 류진은 트렌드로 떠오른 체커보드 패턴의 그린 셔츠를 골랐다. 연두색에 가까운 그린 컬러에 보랏빛이 살짝 섞인 블루 톤의 티셔츠를 매치했다. 팝한 디자인의 하트 프레임의 선글라스까지 걸쳐 쿨하게 스타일링 완성. 

크리스탈

채도가 높은 그린이 부담스럽다면 크리스탈처럼 물이 많이 빠진 컬러로도 충분히 여름에 어울리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어깨와 가슴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성근 니트 톱과 귀여운 모자로 내추럴하게 스타일링했다. 초록색이 가진 싱그러운 느낌과 모자 하나로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스타일을 모두 잡은 룩이다.

손나은

꼭 옷이 아니더라도 강렬한 초록색 슈즈나 백을 더하는 방법도 있다. 손나은은 대담한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에 허리를 묶어 연출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빨간 백과 완전히 대비되는 쨍한 초록색의 뮬로 포인트를 줬다. 때로는 이렇게 강렬한 두 가지 원색 아이템을 매치해도 어울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시.

태연

다채로운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는 태연은 애나멜 소재의 블랙 팬츠와 뉴트럴 컬러 상의에 그린 백을 걸쳤다. 초록색은 모노톤 의상과도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는 걸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