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춤추는 대신, 음악과 패션의 에너지가 교차하는 더블유 온택트 페스티벌에 선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19인(러블리즈 유지애, 이미주, 류수정, 정예인, 골든차일드 봉재현, TAG, 김지범, 로켓펀치 연희, 쥬리, 수윤, 소희, 윤경, 다현, 울림 루키 차준호, 김동윤, 김민서, 이협, 주창욱, 황윤성). 케이팝 팬들을 위해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뮤지션들의 목소리가 암울한 팬데믹 세상에 뜨겁게 울려 퍼졌다.
CREDIT
- 패션 에디터이예지
- 컨트리뷰팅 에디터최진우
- 포토그래퍼윤송이
- 헤어박내주, 서진영, 한송희(빗앤붓)
- 메이크업안성은, 최수지(빗앤붓)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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