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명 받은 윤두준과 집안에서 빈둥거렸다. 군 생활이 눈에 보일 듯 선명하게 그려지는 시간과 달라진 그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CREDIT
- 피처 에디터권은경
- 컨트리뷰팅 에디터최진우
- 포토그래퍼김희준
- 셀피윤두준
- 스타일리스트구동현
- 헤어황수진 미장원by태현
- 메이크업김미애 미장원by태현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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