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목전에서 마주한 일곱 가지 부츠.
앙증맞은 리본이 장식된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롱부츠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핑크 색상의 하이테크 자카드 부츠는 펜디 제품. 가격 미정.
핑크 색상의 하이테크 자카드 부츠는 펜디 제품.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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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테리토리 하프 부츠는 루이 비통 제품. 2백60만원.
빨간색 플랫폼 부츠는 구찌 제품. 1백58만원.
견고한 형태의 앵클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1백만원대.
무릎 아래의 커팅이 멋진 뱀피 무늬 브렐란 85 니하이 부츠는 지미추 제품. 1백78만원.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의 릴리 앵클부츠는 생로랑 제품. 3백9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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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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