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남자, 손흥민이 더블유 11월호 커버의 주인공이다. 조곤조곤한 말투와 수줍은 웃음, 그리고 낭만적인 이 계절을 음미할 줄 아는 그의 모습에서 순박한 소년과 근사한 가을 남자가 오버랩 되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W Korea>의 프레임 안에 담긴 손흥민의 새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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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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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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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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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
- 강윤진
- 프로듀서
- Yim Lee
2019.10.14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남자, 손흥민이 더블유 11월호 커버의 주인공이다. 조곤조곤한 말투와 수줍은 웃음, 그리고 낭만적인 이 계절을 음미할 줄 아는 그의 모습에서 순박한 소년과 근사한 가을 남자가 오버랩 되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W Korea>의 프레임 안에 담긴 손흥민의 새로운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