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상류층 틴에이저의 삶을 그린 드라마 <가십걸>이 내년 돌아온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화려했던 주인공들의 패션을 회상하며 이번 시즌 런웨이로 점쳐보는 가십걸 2020.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363189a.jpg)
SALVATORE FERRAGAMO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31b7b9b.jpg)
잉글리시 체크
얌전한 브루클린 소녀에서 로킹한 밴드 보컬로 변신한 제니 험프리. 그런지풍 체크가 흑화한 제니에게 잘 어울린다.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2822e8e.jpg)
ALEXANDER McQUEEN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2db5faf.jpg)
볼륨업
샹들리에처럼 화려한 드레스업으로 패션 빅잼을 선사한 블레어. 2019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볼륨을 만끽하라.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1cce39c.jpg)
ALEXANDER WANG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221a720.jpg)
백투 90’s
각선미를 뽐내며 미니드레스 룩을 많이 선보였던 세레나. 그녀가 입었던 90년대풍 미니드레스는 올해 런웨이에서도 유효하다.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40a582b.jpg)
CHANEL
![](https://img.wkorea.com/w/2019/08/style_5d66133be37b8.jpg)
케이프걸
고상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주로 선보인 업타운걸 블레어는 스쿨룩으로 케이프 재킷을 입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최신기사
- 패션 에디터
- 이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