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의 스피릿을 주입한 하이 스니커즈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팝한 컬러 조합의 어글리 스니커즈는 디올 제품.

뉴 시즌, 새로운 컬러 조합으로 재탄생한 아치라이트는 루이 비통 제품.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스포티한 스니커즈는 알렉산더 왕 제품.

브랜드의 시그니처 퀼팅 장식 스니커즈는 샤넬 제품.

밀리터리 무드의 스니커즈는 아크네 스튜디오 제품.

로퍼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매력의 스니커즈는 프라다 제품.

빨간 컬러 블록과 주얼 장식으로 화려한 포인트를 더한 버버리 제품.
- 패션 에디터
-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