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화사의 화려한 귀환

민혜진

‘비닐 옷’도 치명적인 화사

지난 14일, 마마무 화사가 첫 솔로곡 ‘멍청이(twit)’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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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이번 타이틀 곡과 더불어 실시간 검색어를 휩쓴 건 그녀의 독특하고 화려한 무대의상. 역시 ‘퀸화사’라는 뜨거운 찬사와 반면 수십 년 전 박진영의 ‘비닐 바지’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까지 다양하다.

지난 2018 MAMA에서도 이미 한차례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슈가 되었던지라 앞으로의 의상 또한 그녀의 무대가 기다려지는 이유일 터.

작년 여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혼곱(혼자 곱창) 먹방을 찍으며 곱창 대란을 일으키더니 무대에서는 이렇게나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녀.

무대 위와 아래의 온도차가 확연한 그녀의 ‘핫 of 핫이슈’ 무대의상들을 찾아봤다.

2018 MAMA

2018년 가장 큰 이슈를 가져왔던 의상이 아닐까? 화려한 레드 바디 슈트는 비욘세를 연상케 했다.

2018 SBS 가요대전

노출 수위에 대한 온라인상의 갑론을박이 뜨거웠지만, 란제리룩 역시 ‘화사’스럽게 소화한 그녀.

2018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쇼케이스

아무나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은 ‘비닐 부츠’. 이쯤 되면 비닐 마니아 인정?

2018 모 대학 축제 축하 공연

탑으로 활용한 수영복은 완판까지 기록하며 그녀에게 ‘인간구찌’ 타이틀을 안겨주기도 했다.

날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걸크러시 아우라를 풍기는 그녀, 다음엔 또 어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설지 기대해본다.

디지털 에디터
민혜진
사진
Instagram @mamamoohwasa, MBC 방송 영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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