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트리트에 이른 봄을 불러온 패션 피플들.
New York Fashion Week Day 3
늦겨울 바람에 흩날리는 치맛자락과 와이드 팬츠로 풍성하게 스트리트 신을 채운 패션 피플들. 켄달 제너, 최소라에게서 새 시즌의 스타일링 힌트를 얻어도 좋다.
New York Fashion Week Day 4
아직 추운 날씨지만 미니 백, 선글라스부터 아우터까지, 더욱 밝고 경쾌한 컬러의 아이템을 활용해 봄의 기운을 몰고온 패피들.
New York Fashion Week Day 5
뉴욕과 가장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데님을 가지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한 룩들도 자주 눈에 띈 날. 베이식 아이템인만큼 활용 범위도 무궁무진하다.
- 디지털 에디터
- 김다혜
- 포토그래퍼
- 휴고 리(Hug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