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 지고김혜민(프리랜서)2019-01-24T18:46:59+00:002019.01.28|FASHION, 트렌드|COPYSHARE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FacebookTwitter kakao 빅 백의 무게를 견디는 오롯한 여인의 모습. 섬세한 자수 장식의 패브릭 디올 북 토트백은 3백65만원. 레이스 드레스, 벨트는 가격 미정. 모두 디올 제품. 로고 장식 가죽 빅 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 컷아웃 장식 셔츠, 니트 톱, 가죽 드레스, 삭스, 스트랩 슈즈는 모두 프라다 제품. 가격 미정. 브랜드 고유의 줄무늬가 담긴 라자 토트백은 구찌 제품. 3백만원대. 간결한 로고 장식 캔버스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1백39만원. 흰 티셔츠와 스커트, 삭스는 프라다 제품. 가격 미정. 메리제인 슈즈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사용한 주홍색 토트백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원숄더 톱과 스커트는 막스마라 제품.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