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ofstyle
아미 송 /AIMEE SONG
469 K
팔로어가 470만에 이르는 아미송의 시계는 늘 바쁘다. 파리 패션위크 기간 루이 비통 방돔 매장 오프닝 파티와 2018 S/S 컬렉션 참석을 위해 준비하는 그녀의 프라이빗한 모습을 더블유가 카메라에 담았다.
- 에디터
- 사공효은
- 포토그래퍼
- 전승환
- 헤어
- Anh Co Tran
- 메이크업
- Gregoris Pyrpylis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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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송 /AIME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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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어가 470만에 이르는 아미송의 시계는 늘 바쁘다. 파리 패션위크 기간 루이 비통 방돔 매장 오프닝 파티와 2018 S/S 컬렉션 참석을 위해 준비하는 그녀의 프라이빗한 모습을 더블유가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