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우디 A8 론칭행사에 초대되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간 디자이너 정은주. 그간 고딕지구의 머서 호텔(Mercer Hotel)에 머무르며 이곳의 인테리어 다이어리를 기록했다.
머서 호텔은 중세시대 전에 고대 바시노의 벽과 기둥을 복원해 현대 기술을 융합시킨 고귀한 유산이자 훌륭한 서비스까지 갖춘 5성급 호텔이다.
- 에디터
- 배그림
- 취재
- 정은주
2017.07.19
얼마 전 아우디 A8 론칭행사에 초대되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간 디자이너 정은주. 그간 고딕지구의 머서 호텔(Mercer Hotel)에 머무르며 이곳의 인테리어 다이어리를 기록했다.
머서 호텔은 중세시대 전에 고대 바시노의 벽과 기둥을 복원해 현대 기술을 융합시킨 고귀한 유산이자 훌륭한 서비스까지 갖춘 5성급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