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의 향수 박물관에 가다

배그림

지구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도시, 남프랑스 그라스의 향수 박물관에 다녀왔다.


1층에서 전 세계 향수의 역사와 조향사들의 연대가 그려진 박물관을 둘러본 후, 지하로 내려가면 그라스 대표 니치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Fragonard)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인이 천연 원료를 직접 재배와 추출, 조향을 하며, 향수에 배합되는 에센셜 함량이 높아 향기의 지속력과 풍성함이 높기로 유명한 향수다. 이곳에선 향수와 디퓨저, 비누들을 공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라고. 향수 박물관은 총 5군데로 그라스와 파리에 위치해있으니 프랑스 여행 시 잊지 말고 방문해보자!

에디터
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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