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토드 셀비’ 전시회더블유2017-04-24T18:35:39+00:002017.04.24|FEATURE, LIVING & KIDS, 리빙, 컬처|COPYSHARE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FacebookTwitter kakao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하는 아티스트 토드 셀비(Todd Selby)의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 전시가 열린다. 칼 라거펠트, 크리스찬 루부탱, 올리비에 루스테잉 등 창의적인 디자이너의 사적인 공간을 친근하게 담아낸 사진을 비롯 일러스트, 영상 등 400개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4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