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entle springtime breeze is blowing.” 브리타 테켄트럽의 평온함이 깃든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동화책 ‘Tree’. 나무 구멍 사이로 숨바꼭질하듯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부엉이의 시선에서 4계절의 변화를 지켜보는 흥미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읽기에 좋은 책이다.
- 에디터
- 박연경
- 영상
- 공서연
2017.04.21
“A gentle springtime breeze is blowing.” 브리타 테켄트럽의 평온함이 깃든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동화책 ‘Tree’. 나무 구멍 사이로 숨바꼭질하듯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부엉이의 시선에서 4계절의 변화를 지켜보는 흥미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읽기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