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글로벌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겸 컬러 디자이너인 루치아 피카(Lucia Pica)와 릴리-로즈 뎁이 만나 서로의 취향을 매칭해보고, 새로운 루쥬 코코 글로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젤 번천, 키이라 나이틀리,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이어 네 번째 뷰티 토크 주인공이 된 릴리-로즈 뎁은 러블리한 입술과 또렷한 얼굴 윤곽으로 샤넬 뷰티가 잘 어울리는 뮤즈이기도 하다. 과연 둘의 취향은? 루쥬 코코를 활용하는 팁까지 함께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