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의 콰트로 컬렉션으로부터 새롭게 묘사된 컬렉션.
부쉐론은 전세계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중심지 파리 방돔 (Vendome) 광장에 컨템포러리 주얼러 중 최초로 부티크 문을 연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메종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재창조 될 뿐 아니라 특유의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르데코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과 모던한 파워를 지닌 콰트로 컬렉션(Quatre) 은 시대와 성별을 초월해 인기를 끌며 150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부쉐론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2004년 런칭 이래, 항상 재창조되어온 콰트로의 4가지 모티프 ‘더블 고드롱‘(Double Godron), ‘다이아몬드 밴드‘(The Ligne Diamants), ‘그로그랭‘(Grosgrain), ‘클루 드 파리‘(Clou de paris).이번엔 콰트로를 해체하여 4가지 모티프의 코드를 새롭게 묘사했다.
<콰트로 그로그랭(Grosgrain)과 콰트로 클루 드 파리(Clou de paris) 컬렉션>
빛의 도시인 파리의 자갈길에서 모티프를 얻은 클루 드 파리(Clou de paris), 파리 오뜨 꾸뛰르와 직물의 섬세한 주름에서 영감을 얻은 그로그랭(Grosgrain). 방돔 광장의 첫번째 주얼리와 파리를 상징하는 이 두 모티프는 단독으로 혹인 다른 콰트로와 함께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콰트로 클루 드 파리>
빛의 도시, 파리의 방돔 광장의 자갈길을 밟는 또각 거리는 소리를 상기시키는 클루 드 파리는 전설적인 도시 파리에 대한 그래칙적인 경의를 나타내는 모티프로, 부쉐론은 수많은 제품에서 항상 재창조하여 사용했다. 현대적이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것이 특징.
<콰트로 그로그랭>
부쉐론 메종이 소중하게 여기는 그로그랭 모티프를 사용한 뱅글과 링. 직물의 주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주얼리의 부드러운 수평에 강력한 수직을 불어넣는 디자인이다. 고도의 정밀한 작업으로만 가능한 부쉐론만의 금 세공 기법을 보여주며, 볼륨감이 가득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가오는 22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새로운 콰트로 제품 런칭 이벤트가 진행된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 02-3213-2246
제품문의 : BOUCHERON 고객센터 070-7500-7282
http://kr.boucheron.com/ko_kr/the-creations/jewelry/quatr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