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진 소박한 일상과 열정적인 삼바가 공존하는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이 매혹적인 도시의 낮과 밤은 소녀의 심장만큼이나 자유롭고 또 뜨겁다.

왼쪽부터 | 남자 모델들이 착용한 진과 허리에 연출한 카디건, 티셔츠는 모두 개인 소장품. 최소라가 착용한 모노그램 프린트의 가죽 바이커 재킷과 메탈 장식의 가죽 앵클부츠는 Louis Vuitton 제품. 누드 톤 보디슈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쪽부터 | 남자 모델이 착용한 티셔츠와 팬츠는 개인 소장품. 최소라가 착용한 비즈 장식의 미니 칵테일 드레스는 Givenchy by Riccardo Tisci, 카키색 레인 부츠는 Saint Laurent 제품. 날개 장식은 삼바 학교(Samba School) 협찬 제품.
- 포토그래퍼
- ELINA KECHICHEVA(Shotview)
- 모델
- Sora Choi @YGkplus, Saulu Oliveira @40 Graus, Anderson Dias @40 Graus
- 스타일리스트
- WOO LEE
- 아트 및 프로덕션 디렉터
- Daniel Burman & Felipe Tadeu
- 프로덕션 컴퍼니
- MANGABA criação e producao
- 스탭
- 헤어&메이크업 | Diego Americo @Amuse-Ment, 포토 어시스턴트 | Julien Grignon, Fabricio Pimentel, 패션 어시스턴트 | Sunyoung Ko, Tassia Nicolsky, 뷰티 어시스턴트 | Luis Cambuzano, 로케이션 | Silvia Rappini, Roberto Grego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