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를 벗어나 거리에서 마주친 모델들의 데일리 스타일링. #데일리룩 #액세서리 #신발 #모자 #지미니즘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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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레터링이 새겨진 엘리스의 빈티지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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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호정의 해맑은 표정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컷. 네이비 핀 스트라이프와 블루 베레모를 매치해 성숙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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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색 조합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 클러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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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화이트 칵테일 원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한 베테랑 모델 송경아의 완벽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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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재킷에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은 정호연과 봄버 재킷과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한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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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운 수지 버블의 스타일링을 구경하는 것도 패션위크의 묘미. 이 날의 수지 버블은 스커트와 백의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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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누구니? 미래의 포토그래퍼, 패션 피플이 될 꼬마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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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누구니? 미래의 포토그래퍼, 패션 피플이 될 꼬마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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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꽃밭을 연상시키는 구찌의 자수와 패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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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이게 연출한 볼캡과 시크한 블랙 봄버가 잘 어울리는 고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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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핫 루키 대열에 오른 신인 모델 김강우의 록시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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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록커를 떠올리게 하는 마르지엘라 티셔츠와 대비되게 레이스 장식을 레이어드한 최준영 그리고 빈티지한 패턴의 봄버 자켓을 걸친 고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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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정은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트렌치 코트에 루이 비통 백의 모노그램 패턴과 스터드로 심심함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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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는 포멀하다는 편견을 깬 모델 도상우의 캐주얼한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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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르게, 가죽재킷을 활용한 시밀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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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디테일의 화이트톱과 데님 팬츠의 조화가 멋진 윤소정의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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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의 링, 펄이 박힌 미니 클러치, 새틴 소재의 골드 스커트. 작은 디테일을 잘 활용한 이호정의 데일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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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높이에서 크롭한 데님에 스텔라 매카트니 스타 패턴 슈즈를 매치한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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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사이즈의 트렌치와 베레로 완성한 이호정의 스타일링. 컬러 선글라스를 더해 우아한 프렌치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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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지난 비니를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이 룩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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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그래픽이 돋보이는 숄더 백과 입술 패턴 스커트로 포인트를 준 대신 상, 하의는 모노톤으로 스타일링해 밸런스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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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 시즌이면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피들의 셀카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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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포토그래퍼
- 박종원, 조영수, 이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