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패션(fashion) 혹은 패션(passion)을 뜨겁게 달구었던 서울패션위크 그 6일간의 축제. 쇼가 끝난 후에도 온라인에선 여전히 시들지 않는 인기 해시태그를 모아봤다.
#W gift
패션위크 나들이에 온 스타들을 위해 더블유가 꽃배달에 나섰다! #헤레나플라워 #배달의민족 #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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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위크를 위해 더블유가 준비한 꽃 선물을 가장 먼저 받은 게스트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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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쇼를 찾은 소녀시대 효연!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지금 그녀의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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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P쇼장으로 가는 돌담 길에서 마주한 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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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지컬렉션 쇼에 참석한 배우 김유정. 핑크색 미니드레스와 노란색 꽃이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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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장으로 향하는 소다남매와 이범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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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mm쇼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에픽하이 미쓰라와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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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지컬렉션 쇼에서 만난 손태영의 환한 미소. 화려한 플라워 자수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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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mm 쇼 프런트 로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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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유빈의 컬러 선글라스와 맞춘 자홍색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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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앤뎁 쇼에 참석한 정혜영, 그녀를 더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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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카메라를 향해 천사 같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톱모델 바바라 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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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 쇼를 찾은 비투비 육성재에게 보라빛 아네모네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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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디그낙 쇼에 들른 치타에게는 화이트톤 꽃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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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디자이너 YCH 쇼를 찾은 씨스타 보라. 진한 마젠타 핑크가 보라와 짝을 맞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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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고태용 디자이너의 책을 들고 수줍은 듯 웃어 보이는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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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에서 활약하는 배우 엄현경. 화사한 원피스와 새빨간 장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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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리 색을 맞춘 듯 한 려원과 보라색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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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에서 만나 꽃을 건네자 직접 컬러까지 고르는 세심한 그녀,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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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서 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에도 불구하고, 더블유 꽃을 건네자 귀여운 표정으로 보답해준 배우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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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쇼를 찾은 비스트 이기광에게는 컬러 블록 아우터와 잘 어울리는 오렌지 꽃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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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배우 이동휘와 악역 '남규만'으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남궁민이 푸시버튼 쇼 프론트 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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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의 활약은 물론, 영화까지 진출해 바쁜 근황을 보내고 있는 포미닛 허가윤에게는 핑크빛 작약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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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강한 포스를 뿜는 현아도 이 날 만큼은 파나마 햇으로 청순하게 스타일링했다. 더블유 꽃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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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포토그래퍼
- 박종원, 조영수, 이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