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밀란 패션 위크. 다채로운 스타일이 공존하는 밀라노의 다섯번째 날!

키치한 우산과 컬러블록 스트라이프 아우터의 재미있는 조화!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도 돌체&가바나의 시칠리안 룩을 선택한 안나델로루소.

빈티지한 1970년대 스타일과 보이시한 카무플라주 룩의 만남.

쇼를 끝내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는 쿨한 모습의 온드리아.

이번 시즌의 슈퍼 히어로, 찢어진 밑단이 인상적인 베트멍의 데님.
-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구영준
2016.03.01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밀란 패션 위크. 다채로운 스타일이 공존하는 밀라노의 다섯번째 날!
키치한 우산과 컬러블록 스트라이프 아우터의 재미있는 조화!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도 돌체&가바나의 시칠리안 룩을 선택한 안나델로루소.
빈티지한 1970년대 스타일과 보이시한 카무플라주 룩의 만남.
쇼를 끝내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는 쿨한 모습의 온드리아.
이번 시즌의 슈퍼 히어로, 찢어진 밑단이 인상적인 베트멍의 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