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스트리트 패션을 감상할 수 있는 밀란 패션 위크의 셋째날!

매듭 디테일의 독특한 스커트와 심플한 니트톱의 조화가 멋진 페르닐 테이스백의 룩.

셀린의 아워글래스 실루엣의 코트로 시크한 무드를 낸 캐롤라인.

버클 장식 드레스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톱모델 마리아 칼라 보스코노.

키치한 패치가 부착된 데님 재킷이 눈에 띄는 모델 알렉산드라의 룩.

밝은 미소만큼이나 컬러풀한 팔레트의 룩을 입은 패션 피플.
-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구영준
2016.02.28
쿨한 스트리트 패션을 감상할 수 있는 밀란 패션 위크의 셋째날!
매듭 디테일의 독특한 스커트와 심플한 니트톱의 조화가 멋진 페르닐 테이스백의 룩.
셀린의 아워글래스 실루엣의 코트로 시크한 무드를 낸 캐롤라인.
버클 장식 드레스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톱모델 마리아 칼라 보스코노.
키치한 패치가 부착된 데님 재킷이 눈에 띄는 모델 알렉산드라의 룩.
밝은 미소만큼이나 컬러풀한 팔레트의 룩을 입은 패션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