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빈티지한 로맨스가 거리를 휩쓴 밀라노의 패션 풍경.

밀란 패션 위크의 포문을 연 구찌. 스트리트 역시 구찌가 점령!

아이시한 헤어가 매력적인 영국 <보그>의 사라 해리스.

구찌의 가죽 수트와 빈티지한 모피 코트로 매니시한 무드를 낸 나타샤와 비비아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코펜하겐 베이스의 브랜드, 삭스 파츠의 컬러풀한 모피 코트를 입은 모델.

베트멍 데님 팬츠, 구찌 트렌치 코트, 빈티지한 티셔츠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미로슬라바 듀마의 룩!
-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구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