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SNS 중계 뿐 아니라 파티 비하인드씬, 먹거리까지 더블유 에디터가 담은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들.

발길을 멈추게 한 파리 깡봉가 샤넬 매장의 신발 디스플레이.

파리 패션 위크 이튿날. 튈르리 공원에서 두 개의 아침쇼가 열렸습니다. 쏟아지는 햇빛을 온몸으로 맞으며 마르지엘라 쇼보러 이동중!

파리에서의 첫 끼는 정통 프렌치? 스테이크? 파스타? 가 아닌 사누키에서의 카레 우동. 훌훌 털어넣고 드리스 반 노튼 쇼를 향해 무브무브

지방시 리씨 현장에서 만난 쿠튀르 컬렉션의 거대한 귀고리.

프레젠테이션에서 미리 만나 본 유니클로 x 카린 로이펠트 에디션. 에디터가 마음속으로 찜한 아이템은? 먼저 벨트장식의 검정 재킷. 그리고 헤링본 싱글 버튼 재킷.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서 로샤스 90주년 기념 파티가 열렸어요. 디제잉과 함께 샴페인을 즐기는 흥겨운 밤이었답니다.
- 에디터
- 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