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부터 시작된 2016 S/S 패션 위크의 대장정! 뉴욕 컬렉션에 출격한 스타일리시한 패션 피플이 포토그래퍼 구영준(Koo Young Jun)의 프레임 안으로 들어왔다.
![](https://img.wkorea.com/w/2015/09/style_561dc087869c8.jpg)
살구와 검정의 완벽한 매치! 모델 수주의 소프트한 수트 룩.
![](https://img.wkorea.com/w/2015/09/style_561dc087acb2f.jpg)
자전거와 모델의 만남은 언제나 퍼펙트!
![](https://img.wkorea.com/w/2015/09/style_561dc087d53ae.jpg)
캐주얼한 도시, 뉴욕에서 쿠튀르 패션을 선보이는 안나 델로 루소를 보는 건 매우 즐거운 일.
![](https://img.wkorea.com/w/2015/09/style_561dc088054b1.jpg)
리본 블라우스와 스웨이드 미니 스커트, 바스킷 백으로 세련된 1970년대 분위기를 완성한 패션 피플의 유쾌한 룩.
![](https://img.wkorea.com/w/2015/09/style_561dc08825085.jpg)
지극히 페미닌한 셀린의 플로럴 드레스를 힙합 무드로 바꿔버린 패션 피플의 한 수!
![](https://img.wkorea.com/w/2015/09/style_561dc088496bc.jpg)
보이 샤넬에 스티커를 붙인 패션 피플. 마치 스털링 루비의 작품을 보는 듯!
최신기사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구영준(Koo Young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