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는 패션계의 펭귄 신사, 알버 엘바즈가 이번 시즌 선보인 마법은 바로 매일 출근하는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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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모델
- 송경아
- 헤어
- 채수훈(미쟝센)
- 메이크업
- 최시노
- 어시스턴트
- 한지혜, 서지원
2015.01.28
여성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는 패션계의 펭귄 신사, 알버 엘바즈가 이번 시즌 선보인 마법은 바로 매일 출근하는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