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2015 S/S 패션 위크의 대장정! 뉴욕 컬렉션에 출격한 패션 피플들의 치열한 스트리트 올림픽부터 감상해보자.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34847f.jpg)
피터 솜 쇼장을 찾은 모델 아이린. 무지개 빛 스커트 스타일링이 헤어 컬러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코트는 멜트, 스커트는 로우 클래식, 선글라스는 젠틀 몬스터 제품.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370d06.jpg)
쇼가 끝나고 발랄하게 셀피를 즐기는 코리안 모델 군단. 왼쪽부터 박지혜, 수주, 최준영, 아이린.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39a577.jpg)
Pier 94에서 열린 알렉산더 왕 쇼장을 찾은 가수 리한나의 포스 넘치는 모습. 버킷햇과 점퍼는 T by 알렉산더 왕 제품.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3bef1f.jpg)
타미 힐피거 쇼장 앞에서 마주친 쌍둥이 같은 모습의 패션 피플.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3e1db5.jpg)
화사한 핑크색 풀 스커트와 타이포 티셔츠의 매칭이 사랑스러운 블로거 에이미 송.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412d39.jpg)
알투자라의 판초와 핑크 미디 스커트로 스트리트 신을 장악한 패션 피플.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438ee6.jpg)
필립 림 쇼를 끝내고 나온 박지혜의 베이식한 오버롤 스타일링.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45dc62.jpg)
톰브라운 쇼가 끝나고 하나 둘 모여드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에게 둘러싸인 모델 지현정. 러플 장식의 드레스는 쟈뎅 드 슈에뜨 제품.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484c0f.jpg)
제레미 스콧 쇼를 마치고 나온 모델 김성희의 모노톤 스타일링. 니트 톱은 KKYE, 슈즈는 나이키 제품.
![](https://img.wkorea.com/w/2014/09/style_561dd954af009.jpg)
제레미 스콧 쇼를 마치고 선물로 받은 컬러풀한 가방이 그날의 룩과 완벽한 궁합을 이룬 모델 수주의 스타일. 원피스는 더 패션 클럽, 허리에 묶은 니트는 J.W.앤더슨 제품.
최신기사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지미니즘(Jmi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