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는 샤넬의 2014 S/S 프리 컬렉션 (Pre-Collection) 패션 필름에 거대하고 탐나는 ‘패션 머신’을 등장시켰다. 이번 영상에는 샤넬 캠페인과 패션 필름에 단골로 등장하는 모델 제이미 보체트, 린제이 윅슨, 밍시, 나드자 벤더와 코리안 특급 수주가 함께했다.
CREDIT
- 에디터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
- 포토그래퍼Courtesy of CHANEL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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