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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60주년을 기념해 존갈리아노의 패션 드라마가 정점에 달한 성대한 가을/겨울 컬렉션 무대에 선 과거와 현재의 톱 모델들.

휘몰아치는 듯한 재단이 드라마틱한 드레스를 입은 김다울.

퍼 장식이 화려한 빅코트와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김은심.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한 뷔스티에드레스를 입고 알레(Allee)의 꽃장식이 돋보이는 갈라 디너 테이블 위에서 포즈를 취한 한혜진.

바이어스 컷의 시폰 소재로 만든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조명숙.

큼직한 장미꽃으로 장식된 갈라 디너 입구에서 비대칭 주름 장식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송경아.

밍크 트리밍의 재킷과 롱 스커트를 입고 런웨이에 앉은 최미애.

선명한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시폰 원피스 드레스를 입은 장윤주.

무대위에 놓인 커다란 의자를 배경으로 실크 저지 소재의 재킷과 슬릿이 깊게 파인 롱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민윤경.

에디터
황진영(Allure 편집장)
포토그래퍼
홍장현
모델
김다울, 한혜진, 송경아, 장윤주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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