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서울맞나요? 뉴 아시안 레스토랑 추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여기 서울 맞나요? 뉴 아시안 레스토랑

2021-01-28T17:17:26+00:002021.01.29|FEATURE, 라이프|

해외로 떠날 수 없다면 즐겨라. 서울에서 만나는 아시안 푸드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공간의 공통점을 꼽는다면 이색적인 아시안 푸드를 선보인다는 것.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에서 발견한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소개한다. 

회현식당 

남산 피크닉 아래에 이치에, 고료리켄을 운영하는 김건 셰프의 새로운 공간인 회현식당이 문을 열었다. 아늑하면서도 캐주얼한 공간에서 제철 생선을 활용한 맛있는 일식 요리를 선보이는 이곳은 점심에는 푸짐한 생선 요리 한상을, 저녁에는 다양한 단품 요리와 함께 사케를 즐길 수 있다. 평소 일식 베이스의 생선 요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다양한 조리법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 꼭 방문하길 권한다. 다만 100프로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꼭 예약 후 방문할 것.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2길 9-8 

토오베(TOVE) 

다구를 판매하는 토오베에서 새롭게 문을 연 오프라인 공간. 1월 가오픈을 거쳐 2월부터 정식으로 오픈하는 토오베는 간단한 식사와 중국 차를 마시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찻집.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콘지와 차로 구성된 런치 메뉴를 판매하는데 없어서 못먹는 인기 메뉴다. 디저트 중 하나인 레몬 젤리는 꼭 맛보아야 할 베스트 메뉴. 매장 한 켠에는 토오베가 판매하는 다양한 다구가 진열되어 있어 실제로 보고 구입할 수도 있으니 평소 관심있던 이들이라면 눈여겨 봐도 좋을 듯. 현재 토오베는 100프로 예약제로 운영되는만큼 방문 전 DM을 통해 예약은 필수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18-36 3층 

꺼거 

삼각지 맛집으로 통하는 효뜨에서 남박에 이어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중국어로 형, 오빠.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애칭인 꺼거에 들어서면 마치 홍콩의 어느 허름한 노점에 온 듯 이색적인 공간이 우릴 맞이한다. 매장마다 현지 느낌 살려서 꾸민 공간과 메뉴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엔 볶음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다양한 볶음면과 볶음밥 등 불 맛 가득한 요리와 함께 쏸라펀, 칠리가지 무침, 크림새우 등 맛있는 중화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부가주, 백년호도, 강소백 등 다양한 백주도 준비되어있으니 저녁에 들러 한 잔해도 좋을 듯.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