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가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 인플레이터블 스토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보테가 베네타가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 인플레이터블 스토어

2020-10-27T17:34:26+00:002020.10.27|FASHION|

지난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의 보테가 베네타의 특별한 팝업 스토어 ‘인플레이터블 스토어.’ 보테가 베네타의 2020 가을 컬렉션 감상과 사운드를 주제로 한 외부 설치물을 통해 청각적 경험까지 느낄 수 있었던 인플레이터블 스토어를 소개한다.

‘부풀어 오르게 되어 있는’이란 뜻의 ‘인플레이터블(inflatable). 이름에 걸맞게 보테가 베네타의 인플레이터블 스토어에서는 곳곳에 부푼 형상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외부 설치물이 전시되어있었다.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1층에서는 보테가 베네타의 2020년 가을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프린지로 꾸며진 특별한 디스플레이와 함께 전시된 핸드백, 슈즈, 레디투웨어 등 이번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있었다.

특히 인플레이터블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키위 컬러의 핸드백 크리스크로스는 물론 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컬러의 퍼들 부츠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인플레이터블 스토어 내부의 한켠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즐겨 듣는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바이닐을 통해 청음할 수 있었다.

외부에 설치된 인플레이터블 박스는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수한 소재로 제작된 박스는 주변 환경을 반사하면서 한남동의 색다른 면모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내부는 특수 음향 시스템 아쿠스모니움을 사용해 공간, 자연적 경관, 음향의 텍스처를 청각으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다. 서울을 표현한 사운드가 계속 재생된 인플레이터블 박스는 방문객에게 하여금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더불어 박스에서 재생된 사운드는 실제 재생 가능한 카세트 테이프로 제작,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컬렉션의 무드를 느낄 수 있었던 인플레이터블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보테가베네타의 다양한 아이템을 기대해보자. 인플레이터블 스토어만큼 다양한 변화와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